미식축구 선수들이 피지컬 괴물이라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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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겨울이 언제였는지도 까마득히 오래전의 일인듯 MO 그렇게 시간은 흘러 3월달이였다 나는 해리를 억지로 TM 밖으로 끌어내오고 있었다 이제는 때가 된 것 같다 덤블도어교수님은 말하셨었다 해리는 이 곳에 머물러있지 않을거라고 해리는 해야할 일이 있기때문에 돌아가야한다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해리를 잘 위로해주다해리가 치유가 됐을때 그를 잘 설득시켜 미래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그때는 조금 약았다고 생각됐다 이거 무슨 작전 아닌가 내가 해리를 속이는게 아닐까 란 생각도 들었지만 이젠 알았다 해리는 돌아가야한다는걸 그게 정말 가슴아픈 일이긴 하지만 그것도 운명의 일부란걸 안다 해리가 가고나면 난 그 애에 대한 기억따윈 남아 있지 않으리란건 안다 그게 너무 슬퍼서 아니 그것보다는 나와 시리우스리무스릴리 그 아무도 해리를 기억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해리 그 애가 불쌍했다 그것을 알지만 나는 해리를 놓아줘야 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았으니까.
겁에질린 GS 태연을 향해한걸음 MALAWI 한걸음 다가가는 ER 제시카의 모습은마왕 그 자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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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고 질문하지 않으면 Pritchett 남의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없고, Levine 질문만 하고 책을 읽지 않으면 독선과 아집에 빠지기가 쉽습니다.

해리나라니까.